구찌 마몬트 탑핸들 미니가 너무너무 갖고싶어 매장갔다가보게 된 디오니소스 미듐....

몇달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마몬트가 디오니소스 베이지로 획~~돌아서 버렸습니다. 

가격이 살벌하여 고민하고 검색해보다 정말 우연히 들어오게된 프리무라... 

반신반의하며 주문했고 정확히 2주만에 받게 됐네요~~ 

 무게감..고급스러움..정품이 준 매력을 그대로 재현해 낸 느낌이었습니다. 

첫 주문이 었고 만족했으니 뒤로 밀렸던 구찌마몬트 탑핸들 미니 블랙..또 주문하고 기다려야겠죵?? 

디오니 소스가 있으니 마몬트블랙을 기다리는 지루함은 디오니소스를 기다릴때의 지루함보다 덜~ 할듯합니다^^ 

프리무라 땡큐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