샤넬 램스킨 중지갑 블랙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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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포로리 () 작성일12-12-17 13:39 조회12,652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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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이턴트를 사고 싶었는데 여러번 품절을 겪고 눈물을 흘리다가 담당자님 권유로 사게 되었습니다. 잦은 문의에도 성실히 답해주시고 주문가능한 제품도 알려주시고...감사드립니다.^^ 선물할꺼라 신경이 좀 쓰였지만 이전에 타임리스 캐비어 샤*백을 사 보고 너무 감격했던 터라 맘 비우고 기다렸습니다. 시간은 얼마 안걸렸어요. 2주쯤~. 역시 바느질 고급스럽고 엠보도 잘 살아있고 가죽도 부드럽구요. 지퍼 꼬다리...(뭐라고 부르죠? 지퍼 손잡이?^^) 부분에 약간의 검정색 접착제의 기운이 느껴지는데 그정도는 감당할 수 있겠습니다. 내피는 상품설명에 나온 사진보다 약간 어두운 갈색이었습니다. 정*은 어떤지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타임리스 캐비어가방을 정* 과 하나하나 비교해 본 경험상 샤*은 프리무라이니까요~*^^* 친구가 받고 좋아할꺼예요!!!꺄아~! 저는 제가 들고다닐 요량으로 또 백하나 주문해놓고 두근두근 기다리는 중입니다. 첫구매 이후 중독될까 두렵다고 말씀드렸었는데...역시나...택배상자가 도착함과 동시에 다음 위시리스트를 지르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. ㅠㅠ 이런 저의 지름을 방지하기 위해 주문배송기간이 더 길어야 하는걸까요? ㅋㅋ (그래도 빨리 보내주세용~!!!) 아무튼 프리무라 너무 고마와용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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